- 작성일
- 2026-10-12

생활용품 브랜드 서브랩(Sub.lab)이 롯데마트 전국 91개 매장에 캡슐세제를 공급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주식회사 자우버(Sauber)가 운영하는 서브랩은 ‘워싱소다 부스터 캡슐세제’가 롯데마트 91개점에 정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을 넘어 대형마트에서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넓힌 것이다.
워싱소다 부스터 캡슐세제는 고농축 액상세제와 분말형 세탁 소다를 하나의 캡슐에 결합한 제품이다. 세제와 세탁 보조제를 각각 계량하거나 혼합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권장 사용량은 세탁물 7kg당 캡슐 1개다.
분말에는 베이킹소다와 탄산소다, 과탄산소다 등 3종 소다를 적용했으며 액상세제에는 7종 복합효소를 함유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과 피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세탁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미세먼지 제거 시험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세탁 기능은 세정·탈취·향기·컬러케어·섬유케어 등 다섯 가지를 결합한 ‘5-in-1’ 방식으로 구성했다. 보풀 방지와 섬유 보호를 고려한 효소를 사용했으며 아쿠아클린향을 적용했다.
서브랩에 따르면 탈취력 시험에서 99%의 탈취율을 확인했다.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의류 냄새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캡슐 외피에는 물에 녹는 수용성 PVA 필름을 사용했다.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시험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당신이 몰랐던, 생활 속 편리’를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는 서브랩은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인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뷰어스 문형민 기자
뉴스 링크: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4259013
